충북 옥천·영동 한파주의보 (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충북 옥천과 영동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31일 청주기상대는 2월 1일 0시를 기해 충북 옥천과 영동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이에 따라 한파특보는 도내 12개 시ㆍ군 전체로 확대됐다.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14도, 낮 기온은 영하 4∼6도로 예상된다"며 "수도관 동파 등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