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올림픽 비인기 종목 지원 나설 것"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 선수와 재단 공식 후원사인 비자코리아가 2월 1일 프레스센터에서 '장미란 재단' 공식 출범식을 진행했다. 출범식에서 장미란 선수는 "역도를 비롯해 재정지원을 필요로 하는 올림픽 비인기 종목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다. 비자코리아의 제임스 딕슨 사장이 장미란재단 후원금을 건네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