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은 1일 신촌점에서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으로 만든 대형 구두를 전시했다. 높이 2m, 넓이 3m 규모 대형 초콜릿구두는 초콜릿 장인 정영택 쇼콜라티에와 전문가 4인이 함께 14일 동안 제작했다. 모두 60㎏ 초콜릿이 쓰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