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하이마트 매각 주간사인 씨티글로벌증권에 ‘비밀유지약정서’를 접수했다.
이와 관련, 신세계 관계자는 “2일 공식적으로 하이마트 인수의향서를 접수했다”며 “인수 시너지 효과에 대해서는 지금부터 철저하게 검증해 오는 3월 실제 인수에 나설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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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세계그룹이 하이마트 인수전에 공식 참여한다.
2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하이마트 매각 주간사인 씨티글로벌증권에 ‘비밀유지약정서’를 접수했다.
이와 관련, 신세계 관계자는 “2일 공식적으로 하이마트 인수의향서를 접수했다”며 “인수 시너지 효과에 대해서는 지금부터 철저하게 검증해 오는 3월 실제 인수에 나설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2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하이마트 매각 주간사인 씨티글로벌증권에 ‘비밀유지약정서’를 접수했다.
이와 관련, 신세계 관계자는 “2일 공식적으로 하이마트 인수의향서를 접수했다”며 “인수 시너지 효과에 대해서는 지금부터 철저하게 검증해 오는 3월 실제 인수에 나설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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