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플레이스, 발렌타인데이용 초콜릿 선물세트 선보여

더플레이스_드그렌 파리-초콜릿 퐁듀 세트
(아주경제 최병일 기자) 더플레이스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초콜릿 퐁듀 세트를 제안했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다이닝웨어 브랜드인 드그렌 파리(Degrenne Paris)의 ‘초콜릿 퐁듀 세트’는 포슬린 소재의 볼과 캔들 받침대, 퐁듀 포크 4개 및 캔들이 세트로 구성돼 있다. 발렌타인데이 등 연인, 가족에게 특별한 선물용으로도 좋다.

고급스러운 느낌의 레드 및 브라운 두가지 컬러로 선보이는 퐁듀 세트는 캔들이 있어서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함과 동시에 초콜릿이 굳지 않도록 도와준다.

또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해 오는 10~14일까지 초콜릿 퐁듀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퐁듀용 다크 초콜릿을 증정한다. 더플레이스 플래그십 스토어,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현대 백화점 킨텍스점에서만 진행한다. 가격은 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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