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크라이나 정책협의회 6일 개최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제7차 한국ㆍ우크라이나 정책협의회가 6일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개최된다.

2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 김재신 차관보와 빅토르 마이코 우크라이나 외교부 차관이 각각 양측 수석대표로 참석해, 지역 정세와 양국간 고위인사 교류, 교역ㆍ투자 및 문화 분야에서의 협력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다.

양측 수석대표는 협의회에서 양국 수교 20주년을 기념하는 대통령과 외교부 장관의 축하 서한도 교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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