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A재보험 한국지점 사장에 신성욱氏

신성욱 RGA재보험 한국지점 사장.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RGA재보험은 2일 한국지점 신임 사장으로 신성욱(Michael Shin) 전(前) 뉴욕생명 채널 및 마케팅총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 사장은 지난 25년간 미국 푸르덴셜생명과 삼성생명, 뉴욕생명 등 생명보험사 임직원으로 근무했다.

푸르덴셜생명 영업이사, 삼성생명 영업채널전략기획담당 상무 등 요직을 거쳤다.

토니 쳉(Tony Cheng) RGA 홍콩지점 사장 겸 동남아시아총괄 전무는 “신 사장이 한국지점 영업을 총괄하게 돼 기쁘다”며 “신 사장의 다양한 경험이 지점을 이끌어 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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