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최대수요전력 7383만㎾… 새 기록 경신

  • 대전·충남 최대수요전력 7383만㎾… 새 기록 경신

(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전국이 동장구 위세에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대전·충남지역이 최대수요전력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2일 한전 대전충남본부에 따르면 오전 11시 전국의 최대수요전력은 7383만㎾를 기록해 종전 7314만㎾를 넘어섰다. 381일 만이다.

대전·충남 지역의 최대수요전력도 이날 0시 735만㎾에 달해 종전 729만㎾의 기록을 371일 만에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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