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일부 언론보도는 사실과 다르며 3일 현재 유람선 운항에 결빙으로 인한 문제는 없는 상태이며 승선객 여부에 따라 유람선을 정상 운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10월29일 유람선 시범운항 이후 3개월(2011년11-2012년1월) 동안 이용객은 5만5천명으로 1일 평균 580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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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종훈 기자)한국수자원공사(K-water) 경인아라뱃길운영처는 지난 2일 아라뱃길 유람선(하모니호) 결항과 관련, 뱃길 결빙이 원인이 아니라 예약 승객이 없어 운항하지 않은 것이라고 3일 밝혔다.
공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일부 언론보도는 사실과 다르며 3일 현재 유람선 운항에 결빙으로 인한 문제는 없는 상태이며 승선객 여부에 따라 유람선을 정상 운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10월29일 유람선 시범운항 이후 3개월(2011년11-2012년1월) 동안 이용객은 5만5천명으로 1일 평균 580명이 이용했다.
공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일부 언론보도는 사실과 다르며 3일 현재 유람선 운항에 결빙으로 인한 문제는 없는 상태이며 승선객 여부에 따라 유람선을 정상 운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10월29일 유람선 시범운항 이후 3개월(2011년11-2012년1월) 동안 이용객은 5만5천명으로 1일 평균 580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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