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종호 기자(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신분당이 4일 개통 100일을 맞으면서 성남시 판교 테크노밸리로 서서히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지난해 안철수연구소, 한글과 컴퓨터, 포스코ICT 등이 판교 시대를 시작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 등도 오는 2013 판교 시대를 앞두고 있다.사진은 지난해 분당과 서울 등 수도권 지역 사무소를 판교로 통합· 이전한 포스코ICT의 신사옥 전경.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