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금메달리스트에서 약 1억5천 포상금으로 지급한다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러시아선수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 400만 루블(약1억50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은메달과 동메달리스트는 각각 250만 루블(약9200만원)과 170만루(6300만원)을 받게 된다.국제체육기자연맹(AIPS)은 4일 러시아 정부의 홈페이지를 인용해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가 올해 런던 올림픽과 패럴림픽 메달리스트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규정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