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발렌타인데이 맞아 이벤트 풍성

롯데월드 발렌타인 이벤트
(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롯데월드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연인 가족과 함께 즐기는 ‘러브&플라워 발랜타인 이벤트’를 11~14일까지 진행한다.

14일에는 인기 아이돌그룹 ‘B1A4’와 신인가수들의 ‘밸렌타인 특집 콘서트’가 열린다. 프로포즈 이벤트도 열린다. 헬륨풍선에 메달린 꽃의 요정이 사전 신청한 손님에게 찾아가 준비해 온 선물과 튤립을 전해준다.

더불어 연인, 가족 고객들이 직접 참여해 음악에 맞춰 흥겨운 댄스를 파티를 즐기는 ‘해피 발렌타인 파티’도 11~14일까지 펼쳐진다.

할인혜택도 풍성하다. 이벤트 기간 동안 커플이용권을 약 25%우대한다. 남녀 커플이 이용하는 2인 1매권으로 할인가 5만 8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연간 커플이용권도 24만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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