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에 따르면 네팔 동부 순사리 지구에서 지난 며칠 동안 닭 8000여마리가 H5N1 바이러스로 떼죽음을 당했다.
네팔 당국은 AI 바이러스를 확인한 뒤 사체 조직을 영국으로 보내 추가 정밀 조사를 의뢰했으며 현지에 전문가들을 급파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네팔 동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연된 닭 수천 마리가 집단 폐사했다고 신화통신이 5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네팔 동부 순사리 지구에서 지난 며칠 동안 닭 8000여마리가 H5N1 바이러스로 떼죽음을 당했다.
네팔 당국은 AI 바이러스를 확인한 뒤 사체 조직을 영국으로 보내 추가 정밀 조사를 의뢰했으며 현지에 전문가들을 급파했다.
통신에 따르면 네팔 동부 순사리 지구에서 지난 며칠 동안 닭 8000여마리가 H5N1 바이러스로 떼죽음을 당했다.
네팔 당국은 AI 바이러스를 확인한 뒤 사체 조직을 영국으로 보내 추가 정밀 조사를 의뢰했으며 현지에 전문가들을 급파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