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 중도신당 ‘국민생각’, 8일 경기도당 창당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국민생각’은 오는 8일 경기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경기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창당대회는 국민생각이 기득권 양당의 정치체제를 종식하고, 제3 대안정당으로서 대한민국을 선진화시킬 정치혁명의 대장정을 시작하는 중용한 행사다.

박수천 경기도당 위원장이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박세일, 장기표 공동위원장 등 중앙당 당직자들과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앞서 박세일, 장기표 공동위원장의 지역기자 간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국민생각은 오는 13일 중앙당 창당을 시작으로 총선 전까지 16개 시·도당 창당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