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페온 e어시스트, 中 CCTV '2011 올해의 그린카'

中 CCTV '2011 올해의 그린카'로 선정된 알페온 e어시스트. (한국GM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알페온 e어시스트(현지명: 뷰익 라크로스)가 중국 관영방송 CCTV 선정 올해의 그린카에 올랐다.

이 모델은 지난해 6월 미국 출시를 시작으로 8월 중국, 11월 한국에 각각 출시됐다. 일부 하이브리드 시스템 도입으로 ℓ당 14.1㎞(지난해 국내 공인연비 기준)의 높은 효율성을 갖춘 게 특징이다.

CCTV는 매년 ‘중국 올해의 차’를 선정, 발표해 오고 있다. 올해로 7년째를 맞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