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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볼이야!"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안양 KGC와 전주 KCC의 경기에서 전주 추승균(오른쪽)과 안양 양희종이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전주 80대74 승./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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