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안산소방서) |
이날 훈련에서는 장대 및 꼬챙이를 이용한 구조, 구명부환·튜브·구조용 캔을 이용한 구조, 복식사다리와 구조보트를 이용한 구조 등 다양한 방법이 동원됐다.
김태화 현장지휘과장은 “이번 훈련으로 인명 구조활동에 필요한 수난구조기술을 배양하여 겨울철과 해빙기 빙상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온 정성을 쏟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사진제공=안산소방서)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