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범 연구원은 "2012년은 보수적으로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럼에도 연간 8% 대출성장, 3.06% 수준 순이자마진(NIM) 방어, 80bp(bp=0.01%) 수준 대손비용 등을 통해 순이익 3326억을 거둘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손 연구원은 "순이익 감소는 1회성 요인에 따른 것"이라며 "건전성지표가 큰 폭 개선된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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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LIG투자증권은 9일 DGB금융지주에 대해 주가수익비율(PER) 5.9배로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손준범 연구원은 "2012년은 보수적으로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럼에도 연간 8% 대출성장, 3.06% 수준 순이자마진(NIM) 방어, 80bp(bp=0.01%) 수준 대손비용 등을 통해 순이익 3326억을 거둘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손 연구원은 "순이익 감소는 1회성 요인에 따른 것"이라며 "건전성지표가 큰 폭 개선된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손준범 연구원은 "2012년은 보수적으로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럼에도 연간 8% 대출성장, 3.06% 수준 순이자마진(NIM) 방어, 80bp(bp=0.01%) 수준 대손비용 등을 통해 순이익 3326억을 거둘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손 연구원은 "순이익 감소는 1회성 요인에 따른 것"이라며 "건전성지표가 큰 폭 개선된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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