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오디오명품 '뱅앤올룹슨' 전시품 특가전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명품관에서 결혼특수 시즌을 맞아 뱅앤올룹슨 전시품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9일 전했다.

오디오 명품으로 꼽히는 뱅앤올룹슨은 행사가 1년에 한 번 진행 여부조차 불투명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에 뱅앤올룹슨 마니아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행사기간 동안 전시상품 11세트를 15~30% 가량 저렴하게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뱅앤올룹슨 대표제품인 디지털 플레이어 ‘Beosound 5’와 ‘BeoLab 5’ 스피커, 전용 스탠드로 구성된 세트를 19%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6CD 체인져와 연필모양 Beolab 8002 스피커에 전용 스탠드를 포함한 제품을 17% 저렴하게 선보인다. 아울러 55인치 Full HD TV 세트를 15%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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