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삼보, '201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서 수상하며 '노트북 강자'로 우뚝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TG삼보컴퓨터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진행하는 ‘201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노트북컴퓨터 부문 4년 연속 지정과 함께 대상을 수상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122만4980명이 참여해 수상 브랜드가 선정됐다.

우명구 TG삼보 마케팅&컨슈머실 상무는 “이번 선정은 고객 가치창조를 위해 소비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그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라며 “이 상이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제품과 서비스 운영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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