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전국 209개 자치단체와 함께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지키기 방문지도반이 발족했다. 행정안전부는 9일 방문지도반이 자치단체, 경찰서, 교육청과 시민단체로 구성되며 어린이 학원을 방문해 운전자 안전운행을 당부하고 광각후사경 부착 여부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