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어린이 통학차량 방문지도반 출범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전국 209개 자치단체와 함께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지키기 방문지도반이 발족했다.
 
 행정안전부는 9일 방문지도반이 자치단체, 경찰서, 교육청과 시민단체로 구성되며 어린이 학원을 방문해 운전자 안전운행을 당부하고 광각후사경 부착 여부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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