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사진전' 고창서 5월 13일까지 열려

  • '고인돌 사진전' 고창서 5월 13일까지 열려

(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고창에서 고인돌 사진전을 열린다.

고창군 고인돌박물관은 '한국의 고인돌-포항의 고인돌'을 주제로 5월 13일까지 사진전을 연다. 국내에는 3만여 기의 고인돌이 있다.

고창ㆍ화순ㆍ강화 고인돌유적 사진과 함께 포항의 사진작가 모임 '사진빛고을'의 작품 68점이 전시된다.

사진빛고을 작가들은 포항에 있는 고인돌, 암각화, 바위 등을 렌즈에 담고 있다. 포항에는 150여기의 고인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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