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를 맞아 10일 오후 2시 전주시 완산구청 강당에서 선거부정감시단을 발대하고 공명선거 캠페인을 벌인다.
도내 15개 구·시·군의 선거부정감시단원 220명은 발대식과 함께 기본소양 교육을 받는다.
이어 서신동 이마트와 팔달로 옛 코아백화점 일대에서 공명선거 계도·홍보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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