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갤러리, 발렌타인데이 특별 전시회 개최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롯데백화점은 10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롯데갤러리에서는 김덕기·노준·박선기·임지빈·와이피·윤종석·홍인숙·찰스장 등 8명의 현대미술 작가들이 참여한 ‘Be My Valentine’전이 열린다. 이달 29일까지 영등포점 갤러리에서 진행되고, 이어 부산 광복점에서 내달 26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작가들의 기존 작품과 함께 특별 제작된 초콜릿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작가들의 작품을 활용한 케이스로 특별 제작한 아트 초콜릿을 1만개 한정 제작했다. 오는 13일까지 15만원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