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길 옹진군수를 비롯 이상철 시의원, 최영광 옹진군의회 의장, 주민, 관광객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풍어제는 올해로 10회째로 영흥수협이 주최하고 옹진군과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의 공동후원으로 치뤄졌다.
영흥도 풍어기원제를 시작으로 기념식, 어업인 한마당 척사대회와 풍물놀이 등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고 참가한 시민과 관광객은 평안과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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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인천시 옹진군 영흥도에서 한해의 풍어와 안전조업을 기원하는 풍어제가 9일 영흥수협 공판장에서 열렸다.
조윤길 옹진군수를 비롯 이상철 시의원, 최영광 옹진군의회 의장, 주민, 관광객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풍어제는 올해로 10회째로 영흥수협이 주최하고 옹진군과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의 공동후원으로 치뤄졌다.
영흥도 풍어기원제를 시작으로 기념식, 어업인 한마당 척사대회와 풍물놀이 등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고 참가한 시민과 관광객은 평안과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조윤길 옹진군수를 비롯 이상철 시의원, 최영광 옹진군의회 의장, 주민, 관광객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풍어제는 올해로 10회째로 영흥수협이 주최하고 옹진군과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의 공동후원으로 치뤄졌다.
영흥도 풍어기원제를 시작으로 기념식, 어업인 한마당 척사대회와 풍물놀이 등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고 참가한 시민과 관광객은 평안과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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