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 세브란스병원에 감기로 입원치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12 13:3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90) 여사가 감기 증세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VIP 병동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여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김대중평화센터에 따르면 이 여사가는 약 2주 전부터 기침 등 감기증세로 지난 8일 요양을 겸해 임원하고 있으며 다음 주 중 퇴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