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에 따르면 미국의 2013 회계연도 예산안 가운데 무기 구매 예산은 1091억달러, R&D 예산은 697억달러이다.
신문은 미국이 국방예산 감축으로 이같이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지상 차량 예산은 109억달러로 전년도 160억달러보다 32%나 감소했다. 우주 프로그램 예산도 80억 달러로 전년도보다 22%나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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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미국은 내년 연구개발(R&D)과 무기구매 예산을 전년대비 7.5% 축소한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의 2013 회계연도 예산안 가운데 무기 구매 예산은 1091억달러, R&D 예산은 697억달러이다.
신문은 미국이 국방예산 감축으로 이같이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지상 차량 예산은 109억달러로 전년도 160억달러보다 32%나 감소했다. 우주 프로그램 예산도 80억 달러로 전년도보다 22%나 축소됐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의 2013 회계연도 예산안 가운데 무기 구매 예산은 1091억달러, R&D 예산은 697억달러이다.
신문은 미국이 국방예산 감축으로 이같이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지상 차량 예산은 109억달러로 전년도 160억달러보다 32%나 감소했다. 우주 프로그램 예산도 80억 달러로 전년도보다 22%나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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