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계 3언더파…김기환 황인춘은 공동 8위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중견 프로’ 모중경(41)이 2012아시안투어 필리핀오픈(총상금 30만달러)에서 2위를 차지했다. 모중경은 12일 필리핀 마닐라의 왁왁GC(파72)에서 끝난 대회에서 4라운드합계 3언더파 285타를 기록, ‘베테랑’ 마르단 마맛(45·싱가포르)에게 5타 뒤진 단독 2위에 자리잡았다. 김기환과 황인춘은 합계 2오버파 290타로 공동 8위를 기록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