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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상식에서는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최우수 텔레마케터(Best TMR) 5명이 상을 받았다.
또 연간 1억원 이상의 수당을 달성한 텔레마케터 34명이 프레스티지 멤버십 클럽(Prestige Member Club) 가입 자격을 얻었다.
이 밖에 최우수 TM팀, 최우수 관리자, 액티비티 클럽(Activity Club) 등 총 179명이 상을 수상하거나 클럽 가입 대상자로 성정됐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올해도 최고의 텔레마케터들이 수고한 결과 우수한 영업성과를 얻었다”며 “고객중심경영의 원년인 2012년에는 고객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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