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경인여자대학교(총장 박준서)가 오는 14일 오전 11시 ‘20주년 기념관’ 신축 착공식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신축되는 기념관은 총 22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가운데 연면적 1만6,500㎡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지며, 내년 8월 완공될 예정이다.기념관에는 대형 강당, 도서관, 국제회의실, 강의실, 실습실, 북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