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14일 20주년 기념관 착공식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경인여자대학교(총장 박준서)가 오는 14일 오전 11시 ‘20주년 기념관’ 신축 착공식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신축되는 기념관은 총 22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가운데 연면적 1만6,500㎡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지며, 내년 8월 완공될 예정이다.

기념관에는 대형 강당, 도서관, 국제회의실, 강의실, 실습실, 북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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