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고속도로 주유소의 평균가보다 리터당 약 50원이 저렴한 고속도로 알뜰주유소 1호점 기흥주유소가 인기를 끌고 있다. 1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 주유소는 지난 9일 오픈 후 4일간 유류 판매량이 전주 같은 기간보다 110% 증가했다. 도로공사는 기흥주유소 외에 상반기 중 알뜰주유소를 4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