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고객불만 응대 실무강좌 23일 열어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인천상공회의소가 오는 23일 오후 2시 상의 3층 교육장에서 ‘고객의 소리 잠재우기 및 컴플레인 응대 방법 실무강좌’를 개최한다.

김미성 한국생산성본부 전임강사를 초빙해 기업체 임직원들이 컴플레인의 진정한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일어나는 불만사항을 올바르게 처리하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신청은 인천상의 누리집(www.incham.net)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22일까지 팩스(032-810-2858)로 보내면 된다.

수강료는 회원 3만3천 원, 비회원 6만6천 원이다. 문의 032-810-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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