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용산 아이파크백화점은 15일 세계적인 명품 피아노 ‘자일러 쇼마스터’를 전시했다. 2억8000만원에 달하는 쇼마스터 피아노는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만든 희귀품이며 금속 조형물의 독특한 디자인과 맑고 투명한 음색을 자랑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