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진홍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은 아시아지역 생산성향상을 위한 상호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16일부터 17일까지 일본 도쿄에 있는 아시아생산성기구(APO) 사무국과 일본생산성본부(JPC)를 방문한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진홍 회장은 APO 20개 회원국의 생산성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APO 한국 이사 자격으로 이번 방문을 하는 것이다.진홍 회장은 APO 사무국 및 JPC 각 부서별 업무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아시아지역 생산성향상을 위한 논의 및 협력을 다질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