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한국상장회사협의회(회장 박승복)는 2012년 2월 14일 현재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2012년 3월납입 예정분 유상증자 계획(증권신고서 제출, 공모 기준)을 집계한 결과, 그린손해보험(주), 세하(주) 등 2건 690억원이라고 15일 밝혔다.증자방식은 그린손해보험(주)이 주주배정방식, 세하(주)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방식이며, 자금용도는 전액 운영자금(690억원)이다.한편 4월납입 예정분은 14일 현재 발표된 계획이 없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