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검사 윤희식)는 전날 이 대사를 참고인 자격으로 다시 불러 조사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찰은 또 CNK 서모(57) 전 상근감사와 김모(47) 경영부문 상무도 전날 소환했다.
검찰은 이들을 대상으로 주가조작 의혹과 시세차익 여부, 정부 고위 공직자와 정권 실세 등에게 오덕균(46) 대표를 소개한 경위 등을 추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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