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국토해양부는 15일 주택토지실장 주제로 서울·인천시, 경기도 등 수도권 3개 지자체가 참석한 가운데 ‘제12차 국토부·수도권 지자체 주택졍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이 자리서 국토부는 전월세 시장 안정과 뉴타운 사업추진 관련,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 등에 지자체가 필요 조치를 취해줄 것을 당부했다.지자체는 국토부에 뉴타운 해제지역에 대한 기반시설 설치비용 지원, 부분임대주택 건설기준 완화 등을 건의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