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TP World Class 프로젝트 전략 교육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테크노파크(원장 문유현)가 World Class 프로젝트 전략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지식경제부가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고루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정책을 마련했기 때문.

16일 경기TP에서 진행하는 교육은 ‘World Class 300‘ 대상기업으로 선정 될 수 있도록 기술개발, 시장확대 및 인력지원, 컨설팅, 투자, CEO 리더십 등 각 평가분야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는 교육이다.

World Class 300 선정된 기업은 지식경제부로부터 총 개발비의 50%내외에서 매년 15억원 안팎으로 5년간 최대 75억원 가량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이번 교육은 무료로 실시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기TP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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