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1인 창조기업 돕는다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벤처기업 ‘레드블럭’, 호스팅 업체 ‘삼정데이터서비스’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1인 창조기업·소기업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세 회사는 웹사이트를 개발하고자 하는 1인기업, 소기업에 MS의 소프트웨어·레드블럭의 플랫폼 솔루션·삼정데이터서비스의 호스팅 서비스를 무료 지원하는 ‘킴스큐스팍(KimsQspark)’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레드블럭은 무료로 자사의 오픈소스 웹 프레임워크인 ‘킴스큐(KimsQ)’를 이용한 웹사이트 개발 강좌를 제공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