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4계단 하락한 34위를 기록했다. 15일 FIFA가 갱신한 회원국 순위에 따르면 한국은 714점을 얻어 34위를 기록했다. 일본은 지난달 19위보다 11계단이 떨어져 30위로 하락했다. 스페인은 1위 정상을 지켰고 독일은 2위로 뛰어올랐다. 한국과 오는 29일 브라질 월드컵 3차 예선 최종전을 치르는 쿠웨이트는 91위에 머물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