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올해 들어 외국인 투자자들이 9조원 넘게 주식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들어 2월 15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은 9조1863억3200만원 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했다.1월달엔 6조3059억9000만원 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했고 2월달엔 2조8803억4200만원 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했다.15일엔 2554억6600만원 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