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마트, 봄마중 장바구니 실속전… 최대 40% ↓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농협유통은 오는 26일까지 11일 동안 하나로클럽 6곳과 하나로마트 19곳에서 봄마중 장바구니 실속상품전을 진행한다고 16일 전했다.

농협유통은 채소·축산·수산·생필품 등을 최대 40% 가량 할인 판매한다.

또 농협유통은 경기침체와 제철과일에 밀려 소비가 부진한 사과와 배를 봄맞이 특별가로 사과(1.5㎏) 4400원, 배(3입) 8800원에 판매하는 ‘사과, 배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100% 우리 콩으로 만든 ‘농협 메주 특판 행사’를 실시한다. 메주를 5㎏ 이상 구매하면 천일염(1.5㎏)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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