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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새누리당 공천신청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공천접수장에 공천서류를 접수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새누리당 공천접수장은 마감일은 이날 오후 들어 신청자들이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뤘다.
한편 이번 새누리당의 4ㆍ11총선 공천신청에는 현역 의원을 포함 972명이 접수를 마쳐 평균 3.9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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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새누리당 공천신청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공천접수장에 공천서류를 접수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새누리당 공천접수장은 마감일은 이날 오후 들어 신청자들이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뤘다.
한편 이번 새누리당의 4ㆍ11총선 공천신청에는 현역 의원을 포함 972명이 접수를 마쳐 평균 3.9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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