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2시4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학산에서 불이 나 산림 0.1㏊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대원과 공무원 60여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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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학산서 불… 산림 0.1ha 태워
(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전주 학산에서 불이 나 산림 0.1㏊를 태웠다.
16일 오후 2시4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학산에서 불이 나 산림 0.1㏊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대원과 공무원 60여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6일 오후 2시4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학산에서 불이 나 산림 0.1㏊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대원과 공무원 60여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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