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한국P&G가 고농축 섬유유연제 다우니를 다음달 국내에 출시한다.
세계 1위 섬유유연제 브랜드인 다우니는 현재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과 남아프리카 등 30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한국P&G는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베리베리와 바닐라크림 향(다우니 핑크) △튤립과 달콤한 라일락 향(다우니 블루) △화이트 티와 릴리 향(다우니 퍼플) 등 3종을 선별해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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