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김희준 기자)"인력 구조조정을 하지 않는다. 가맹점 숫자 200만이 넘는 외환은행과 가맹점 공동사용 양쪽에 도움이 될 것이다. ATM 공동사용 등을 통해 고객을 중심으로 해서 개선하겠다는 것이지 구조조정을 뜻하는 것 아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