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유 회장 "IT, 카드 구조조정아닌 시스템 합리화할 것"(4보)

(아주경제 김희준 기자)"인력 구조조정을 하지 않는다. 가맹점 숫자 200만이 넘는 외환은행과 가맹점 공동사용 양쪽에 도움이 될 것이다. ATM 공동사용 등을 통해 고객을 중심으로 해서 개선하겠다는 것이지 구조조정을 뜻하는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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