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면 후속작, 시식체험단 모집

(아주경제 임재천 기자) 팔도는 꼬꼬면 후속작으로 야심차게 준비 중인 '빨간국물 라면'의 시식 체험단을 모집한다.

이번 제품은 빨간 국물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것으로 이경규 씨가 제품 개발에 참여해 주목받고 있다.

후속작은 소고기와 야채의 혼합 육수를 이상적으로 배합해 진하고 구수한 국물 맛이 일품이며 '마늘'을 면과 스프·건더기 등 라면 전반에 원료로 사용해 뒷맛이 깔끔하고 여운이 깊은 매운 맛이 특징이다

이번달 19일까지 신청 받으며, 30명의 체험단을 선발할 예정이다.

체험단은 신제품을 직접 시식하고 시식평을 개인블로그에 올려주면 된다.

체험단 전원에게는 신제품 시식기회 및 팔도 제품을 제공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경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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