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16일(현지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트위터·빙 브레이킹뉴스닷컴 등 4곳에서 벌어지는 논쟁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소셜뉴스웹사이트를 ‘엠에스엔나우’ 서비스를 실시한다.MS는“페이스북과 트위터, 빙, 브레이킹뉴스닷컴의 최신 이슈를 한 곳에서 모두 볼 수 있는 최초의 소셜웹 서비스”라고 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