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몽골중앙은행과 부실채권 정리 노하우 공유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장영철 사장(왼쪽)과 몽골중앙은행의 프레브도지 총재(오른쪽) 및 임직원들이 17일 서울 삼성동 공사 별관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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