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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이상호)는 지난 2008년 새누리당(옛 한나라당) 전당대회 당시 ‘돈봉투’ 핵심 관계자인 박희태 전 국회의장을 오는 19일 오전 10시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에서 방문조사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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